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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남초 야구부 올해도 ‘승승장구’

군산뉴스    |    기사전송 작성일 : 16-02-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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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최초의 도로왕 김일권 선수,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전설의 스마일피처 송상복 선수, 팔색조 투수 조계현 선수(현 기아 타이거즈 코치) 등 걸출한 한국야구 스타를 배출한 전통의 군산남초등학교 야구부의 올 시즌도 밝다.

지난해 군산남초등학교 야구부는 눈부신 성적을 거두며 전북 초등야구의 지존으로 군림했다.

도지사배와 전북야구협회장배, 회장배 천안 흥타령기 전국초등야구대회 전북대표 선발전, 제44회 전국체전 전북대표선발전 등 도내 주요 초등 야구대회를 우승으로 휩쓸며 전북 최강 팀으로 우뚝 솟았다.

또한 전국 무대에서도 맹활약을 펼쳐 KBO 총재 U-12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NC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 준우승, 순천시장기 유소년 야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실력을 과시했다.

현재 동계훈련 중인 군산남초 야구부는 올해도 전국 최강권의 실력에 변함이 없음을 알리는 청신호를 이미 쏘아 올렸다.

지난달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1회 광주베이스볼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며 환호성을 이어갔다.

이수홍 교장의 전폭적읜 지원 아래 박준모 감독이 이끄는 군산남초 야구부는 체계적인 훈련과 학생들의 하고자 하는 의욕이 한데 어우러져 매년 호성적을 거두며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 감독은 “선수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코치진들의 지도를 잘 따르고 있고, 스스로도 부족한 부분의 훈련을 열심히 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올 시즌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각오임을 밝혔다.

이수홍 교장은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올해에도 야구부 선수들이 땀 흘려 열심히 훈련하고 기량을 키워간다면 전북 최강은 물론 전국대회 정상권의 실력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야구 스타들을 선배로 둔 전통의 군산남초 야구부는 야구도시 군산의 명맥을 이어 갈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하며 올해도 승승장구할 것으로 기대돼 훌륭한 선배들의 뒤를 이를 인재 탄생이 주목된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김석주
출처    |    http://www.newsgunsan.com/ngnews/ngNewsView.php?pid=40444&code=NG5&PHPSESSID=c2fa274f7e84ffc5fd654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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